시크릿 전효성, 인형이야? 사람이야? ‘귀요미’ 인증

입력 2011-06-22 09: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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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전효성의 깜찍한 모습이 담긴 셀카가 공개됐다.

대기실에서 찍은 듯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서 전효성은 특유의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백옥같이 하얀 피부를 자랑하는 전효성은 웨이브 헤어에 꽃무늬 의상까지 갖춰입어 마치 인형같은 모습으로 ‘귀요미’임을 인증했다.

전효성이 속한 시크릿은 지난 19일 SBS ‘인기가요’에서 싱글앨범 타이틀곡 ‘별빛달빛’으로 뮤티즌송을 수상하며 ‘매직’, ‘마돈나’, ‘샤이보이’에 이은 4연속 히트를 기록 중에 있다.

한편 ‘별빛달빛’으로 5개월만에 가요계에 컴백한 시크릿은 각종 예능 및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갈 계획이다.

동아닷컴 조윤선 기자 zowoo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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