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영
이수영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올리지 못한 우리 탕탕이 발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수영은 아기의 발을 하트 모양으로 감싸고 있는 사진을 찍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세상에, 발이 정말 조그만해요. 너무 귀여운데요", "아기 발 너무 귀여워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수영은 10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7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첫 아들을 낳았다.
사진출처ㅣ이수영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