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김옥빈과 허재훈이 열애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의 커플사진이 새삼화제가 된 것. 5월 20일 김옥빈은 자신의 트위터에 “안전운전 나의 헬멧. 비가 그치면 살짝 산책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의 남친도 트위터 프로필로 같은 헬맷을 쓰고 있는 사진이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은 “뭐야 이미 연인임을 공개했군”“예쁘게 잘 사귀세요”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ㅣ김옥빈, 허재훈 트위터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