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가수 김범수를 저작권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19일 밝혔다.

MBC ‘나는 가수다’(나가수)에 출연해 큰 인기를 모은 김범수는 앞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저작권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벌이게 된다.

문화부와 저작권위는 25∼26일 경기도 가평 좋은아침연수원에서 진행하는 ‘우리 스타 방위대 여름캠프’ 행사 때 홍보대사 위촉식을 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