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언제부터 웃겼나? 잠옷입고 코믹셀카

입력 2011-09-27 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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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잠옷 차림으로 찍은 코믹한 사진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2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도 하이킥 열심히 촬영 중. 잠시 후 7시 45분 본방사수 잊지 마세요. 더 열심히 잘 해보겠습니다.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하선은 분홍색 잠옷 차림에 바닥에 쪼그려 앉아 넋이 나간 듯 입을 벌리고 있다.

그는 현재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에서 늘 남을 먼저 배려하는 착한 마음 때문에 몸이 피곤한 ‘허당 천사’ 캐릭터로 출연 중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박하선, 하이킥에서 너무 웃기다”, “표정연기가 일품이다”, “피곤해 보인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은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 오후 7시 45분 방송.

사진 출처 | 박하선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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