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핑크빛 유혹 김예진 ‘잘 부탁드립니다’

입력 2011-09-28 15: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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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뱀파이어 검사'제작발표회가 28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렸다. 국내 최초의 신개념 뱀파이어 수사 시리즈 '뱀파이어 검사'는 오는 10월 2일 첫방송된다. 배우 김예진이 무대 인사를 하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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