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야식 폭풍흡입 ‘저래도 되나…’

입력 2011-10-25 09: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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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미쓰에이 지아-페이-민(왼쪽부터).

4인조 걸그룹 미쓰에이의 금남의 공간인 숙소 안 생활이 공개됐다.

미쓰에이 멤버 민은 2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티비시청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아, 페이, 민이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먹으며 TV시청을 하고 있는 듯 보인다. 늦은 밤으로 보이는 사진 속 세 사람이 먹고 있는 음식들은 탄산음료와 분식, 면 요리 등이며 다수의 접시에 가득 담겨져 있음을 알 수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렇게 먹고 저런 몸매 유지 가능한가요?”, “수지는 어디에?”, “부럽다”, “나도 먹고 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미쓰에이는 지난 22일 중국 다롄에서 열린 중국 CETV 아시아 10대 인기스타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한국을 넘어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출처 미쓰에이 민 트위터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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