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우, 볼에 바람 넣고 ‘귀요미’ 작렬…둘리 빙의?

입력 2012-01-03 10:4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이기우가 팬들에게 새해인사를 남겼다.

12월 31일 이기우는 ‘입안가득 즐거운 웃음이 끊이질 않는 멋지고 건강한 2012 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기우는 야구 모자와 선글라스를 쓰고 입술을 쭉 내민 채 사진을 찍어 마치 만화영화 캐릭터 ‘둘리’를 닮아 보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귀여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둘리를 닮은 것 같다. 건강하세요’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기우는 최근에 종영한 tvN ‘꽃미남 라면가게’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출처ㅣ이기우 미투데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