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배용준 품’ 떠날까?

입력 2012-01-0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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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아. 스포츠동아DB

4년간 한솥밥 키이스트 계약 끝나

연기자 이지아(사진)가 ‘배용준의 품’을 떠나 독립할까.

이지아는 2011년 12월 31일로 소속사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이 끝났다. 사실상 현재 이지아는 소속사가 없는 ‘FA’다.

이지아는 아직 전 소속사인 키이스트와 재계약을 맺지도, 그렇다고 다른 회사로 옮기지도 않았다. 앞으로의 거취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지만 결론을 내리지는 않은 상황이다.

이지아는 2007년 드라마 ‘태왕사신기’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할 때부터 키이스트 소속으로 4년 동안 있었다. 그는 지난 해 4월 ‘서태지 위자료 청구 소송’이 처음 알려졌을 때 키이스트에서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도록 지원해준 것에 고마움을 느껴 현재 재계약에 마음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아의 상황을 잘 아는 한 연예 관계자도 관계자는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어려움을 헤치고 왔는데 쉽게 헤어지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mango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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