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윤소이가 진통제를 맞으며 드라마 촬영에 참여하고 있어 화제다.

윤소이는 현재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드라마 ‘컬러 오브 우먼’에 출연하고 있는데, 전작인 ‘무사 백동수’ 촬영 당시 입은 심한 골반뼈 부상이 채 완치되지 않은 상태에서 촬영을 강행하고 있다. 통증을 견디기 위해 촬영을 앞두고 진통제 주사까지 맞으면서도 밤샘촬영까지 마다하지 않아 제작진들의 칭찬이 자자하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