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숙소는 ‘금남의 집’, 매니저도 출입금지…왜?

입력 2012-01-17 13:17:1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7일 방송될 SBS ‘강심장’에 출연한 씨스타의 보라. 사진제공 | SBS

씨스타 보라가 숙소에서는 모든 멤버가 옷을 벗은 채 생활한다고 밝혔다.

최근 SBS '강심장' 커플 강심장 스페셜 녹화에 참여한 보라는 “씨스타 멤버들 모두 숙소에서는 옷을 입고 다니지 않는다”는 숙소생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보라는 “샤워 후엔 올 누드로 나오기도 한다”며 “매니저조차 들어오지 못하는 금남의 집”이라고 소개를 했다.

하지만 “지금 여기에 저희 숙소를 방문한 유일한 분이 있다. 그 분은 남자 아이돌이다” 라고 밝혀 촬영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날 녹화에는 씨스타 보라와 커플로 출연한 서준영, 허참-정소녀, 고은아- 미르남매, 아역스타 김민희-안정훈, 구은애-강승현 모델 커플, 안선영 모녀 등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