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혜림, 12살 여권사진 공개 ‘성형 의혹 전혀 없어’

입력 2012-01-18 1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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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원더걸스 혜림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혜림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엄마가 옛날 사진들을 보내주셨어요!(My mom sent me old photos of m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그는 “오래된 제 여권 사진도 궁금한가요? 12살 때예요(Wanna see my old passport photo? I was 12/13years old)”라며 여권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 혜림은 크고 둥근 눈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앳되지만 지금과 똑같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지금이랑 너무 똑같아서 신기하다”, “깜찍하다”, “성형에 대한 의혹이 전혀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혜림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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