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은 너무 많다’ 송지은, 아찔 비키니 장면 새삼 화제

입력 2012-01-20 09: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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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

지난달 개봉한 영화 ‘악인은 너무 많다’에서 선보인 송지은의 비키니 씬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영화는 인천을 배경으로 흥신소를 운영하고 있는 건달출신 강필이 딸 양육권을 위한 비용 때문에 과거 일본군의 금괴와 연관된 범죄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송지은은 사건 전개의 핵심 축으로 강필로부터 감시를 당하는 박서정 역을 맡아 열연했다. 특히 과감히 허리라인을 드러내는 파격적인 수영복 패션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주목을 맏았다.

누리꾼들은 “수영복 진짜 아찔하네”, “축복받은 바디로군”, “정말 몸매 좋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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