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로’ 이시영, 귀요미 털모자 ‘패셔니스타 등극’

입력 2012-01-22 10: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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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사진=GnG프로덕션

탤런트 이시영이 귀요미 털모자로 패셔니스타에 등극했다.

이시영은 ‘난폭한 로맨스’에서 터프한 경호원으로 변신해 독특한 패션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섹시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이 아닌 보이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이 돋보이는 패션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을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귀여운 털모자 패션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시영의 보이시한 매력에 흠뻑 빠졌다’, ‘섹시하지는 않지만 귀엽다’, ‘얼굴이 작으니 뭘 해도 잘 어울린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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