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란이 사기를 당할 뻔 했던 사건을 털어놨다.
최란은 1월 26일 OBS ‘김구라 문희준의 검색녀’에 출연해 전 재산을 다 날릴뻔 한 사건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최란은 남편 이충희(전 농구감독)에게 “우리가 28년 동안 모은 재산인데 다 날릴 뻔 했다. 앞으로 모든일은 상의하에 결정하자”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검색녀’에는 선우용녀, 최란, 이승신, 김지혜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