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 같은 외모와 신이 내린듯한 환상의 S라인 그리고 예쁜 가슴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 윤수빈(23)이 31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코리아그라비아 제작발표회에서 매력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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