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악가 한경미(왼쪽)와 조용갑이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CJ E&M센터에서 tvN ‘오페라스타 2012’ ’제작발표회에서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김종서, 박지윤, 손호영, 박기영, 다나, 에이트 주희, V.O.S 전 멤버 박지헌, 더원 등이 오페라에 도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오페라스타 2012’는 오는 10일 첫생방송된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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