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신지수, 의자 높이도 아찔… ‘혀 자동전진’

입력 2012-02-02 17: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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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설 연휴에 ‘짝 연예인 특집’에서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줬던 연기자 신지수가 2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자신의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진행자가 의자를 이용한 포즈를 요구하자 초미니 드레스로 부담스러운지 혀를 내두르고 있다.

베트남 휴양지에서 촬영된 이번 신지수 스타화보에서는 그녀가 지닌 순수함과 상큼함은 물론, 고혹적인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담은 화보까지 다양한 콘셉트로 촬영돼 이슈가 되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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