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 시즌1 시청률 9.9%로 마무리

입력 2012-02-13 10: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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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우리들의 일밤-나는가수다’. 사진제공|MBC

MBC ‘우리들의 일밤-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가 한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즌1을 마무리했다.

13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나가수’는 전국가구시청률 9.9%를 기록했다. 이는 5일 기록한 7.4% 보다 2.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한 ‘나가수’에서는 시즌1의 마지막 경연이 펼쳐졌다.

탈락자는 선정되지 않은 가운데 김경호가 김범수, 박정현, 자우림, 윤민수에 이어 다섯 번째 명예졸업자가 됐다.

1위는 박완규의 ‘천년의 사랑’을 부른 이영현이 차지했다.

지난해 3월6일 첫 방송을 시작한 ‘나가수’에서는 김범수, 박정현, 임재범, 김연우 등이 뛰어난 가창력을 보여주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경연의 긴장감이 떨어지고 새 가수에 대한 기대감이 줄어들면서 시청률 하락세를 걷기 시작했다.

‘나가수’는 한 달 간의 휴지기를 가진 후 시즌 2로 돌아온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한 KBS 2TV ‘해피선데이’와 SBS ‘일요일이 좋다’는 각각 17.6%와 1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스포츠동아 권재준 기자 stella@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stella_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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