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이탈리아로 전격 출국…왜? ‘씩씩한 모습’

입력 2012-02-20 1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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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진구. 사진 제공=QTV


드라마 '해를 품은 달'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여진구(15)가 지난 19일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여진구는 최근 케이블 채널 QTV 'I'm Real 여진구'에 캐스팅 돼 촬영차 이탈리아로 떠난 것. QTV의 'I'm Real 시리즈'는 여행을 통해 스타들의 인간적인 매력을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송중기, 신세경, 조윤희 등이 출연했다.

'I'm Real 시리즈'의 네 번째 주인공이 된 여진구는 유럽 배낭여행객들이 가장 가고 싶은 나라로 꼽는 이탈리아로 건너가 그들의 문화를 접하고 느끼며 자신을 찾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출국을 앞둔 여진구는 "이탈리아 여행은 처음이라 무척 기대되고 두근거린다"며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안겨줄 수 있도록 이탈리아의 많은 것을 보고 또 배우고 오겠다"고 말했다.

김지욱 제작팀장은 "I'm Real의 2012년 첫 번째 주인공을 고민하던 터에 최근 ‘핫아이콘’으로 떠오른 여진구가 최적으로 생각돼 함께 촬영하게 됐다"며 "드라마에서 보여주지 않은 '리얼 여진구'의 모습을 방송 사상 처음으로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I'm Real 여진구'는 3월 초, Q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원수연 기자 i2overyou@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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