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시스루 몸매 근황 ‘명불허전 섹시퀸’

입력 2012-03-07 13:41:25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가수 아이비가 시스루룩을 입은 근황을 공개했다.

아이비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올려 팬들의 눈길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아이비는 팔과 상체 부분이 시스루인 블랙 원피스를 입고 있다. 소파에 앉아 시크한 무표정을 짓고 있어 신비로운 매력을 보이고 있다. 특히 요염한 포즈로 여전한 각선미를 뽐내 명불허전 섹시퀸임을 증명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원조 섹시퀸답다", "빨리 브라운관에서도 보고 싶다", "여전한 몸매", "늙지를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비는 오는 4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 작업 중에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