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 뮤직] 팅팅스 ‘사운즈 프롬 노웨어스빌’

입력 2012-03-1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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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혼성 2인조 팅팅스가 두 번째 앨범 ‘사운즈 프롬 노웨어스빌’을 발표했다.

걸그룹 TKO 출신의 케이티 화이트와 TKO에게 곡을 써주던 줄스 드 마티노, 두 사람으로 이뤄진 팅팅스는 단순한 연주에 단순한 멜로디로 흥겨운 일렉트로-팝 음악을 구사하는 팀이다.

4년 만에 발표된 이번 앨범에는 작년 10월 발표돼 히트했던 싱글 ‘행 잇 업’과 전작의 히트곡 ‘셧 업 앤드 렛 미 고’를 이을 중독성 강한 트랙 ‘솔 킬링’, 어쿠스틱 사운드의 ‘데이 투 데이’ 등 10곡이 실렸다. 소니뮤직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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