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가수 이은미 부친상…가족들과 빈소 지켜

입력 2012-03-20 11: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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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은미. 사진제공|네오비즈

가수 이은미가 부친상을 당했다.

이은미의 부친 이호익 씨는 20일 오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8세.

이은미의 한 측근은 “현재 이은미는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며 큰 슬픔에 빠져 있다”고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신촌동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2일이다.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ricky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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