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앙카. 스포츠동아DB
22일 방송되는 MBC ‘주병진 콘서트’에는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했던 8명의 미녀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비앙카는 비공식 결혼식을 올린 사연을 전했다. 또 결혼 6개월차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비앙카는 남편과 밥을 먹다가 햄 반찬 때문에 치열하게 싸웠던 일화를 털어놓으며 흥분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고.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비앙카의 결혼 생활 고백과 함께 에바의 신혼 이야기, 크리스티나의 고부간 사랑 등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