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배우 아오이 소라, ‘섹시 가슴골’ 뮤비도 아찔?

입력 2012-05-08 10: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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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AV 배우 출신 아오이 소라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아오이 소라는 7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오늘도 촬영. 2일 내내 촬영하느라 잠을 못 잤다. 계속 춤 췄더니 죽을것 같네. 그래도 행복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오이 소라가 무대 위에서 여러 댄서와 함께 춤을 추고 있다. 그는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핑크색 튜브톱 의상에 거친 카키색 바지를 매치해 섹시미를 드러냈다.

한편 아오이소라는 한국에서 가수 데뷔를 준비 중이다. 뮤직비디오 촬영은 비밀리에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출처|아오이 소라 웨이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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