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늘(왼쪽)이 23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파티오9에서 열린 드라마 ‘신사의 품격’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꽃중년 4명의 남자의 사랑과 이별, 성공과 좌절을 그린 로맨틱 멜로 드라마는 오는 26일 첫방송된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