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 취중 셀카, 들뜬 기분 주체못해 ‘엽기표정’

입력 2012-05-31 14: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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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곽현화가 엽기스러운 셀카를 공개했다.

곽현화는 31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어제 회식 때 술 먹고 흥이 나신. 렌트팀! 수고 많으셨어요! 사랑해요. 제가 2차 쏜 거 기억해주세요”라며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곽현화는 회식자리에서의 들뜬 기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카메라 가까이에 얼굴을 대고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눈을 크게 뜨고 입을 벌린 채 엽기표정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곽현화 취중 셀카를 접한 “너무 신나보이신다”, “요즘 다방면에서 활동하시네요”, “저도 현화씨랑 같이 술 한잔 하고 싶어요”, “술자리의 즐거움이 느껴지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곽현화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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