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왜 다들 막내 막내 하는지 이제야 알겠네’

입력 2012-06-07 10:16:2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카라 막내 강지영이 성숙미를 드러냈다.

강지영은 7일,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소녀 콘셉트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강지영은 수줍은 듯 부드러운 눈빛과 자연스러운 포즈로 매력을 뽐냈다. 귀여운 얼굴 아래로 드러난 글래머러스한 보디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화보 속에서 강지영은 인형 같은 외모를 돋보이게 하는 사랑스러운 미니 드레스부터 배와 허벅지 라인을 드러내는 한뼘 길이의 팬츠까지 다양한 의상을 소화했다.

특히 등이 훤히 노출되는 백리스 디자인의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당당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한편 강지영의 이번 화보는 7일 발간된 하이컷 78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