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은 현재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 3학년 재학 중. 이 학교에 입학할 당시 보컬로 수석을 차지한 것.
인기 아이돌 티아라의 8번째 멤버로 선정된 아름은 청순한 외모로도 주목 받았다. 여고생의 순수한 이미지가 최대 장점.
한편, 아름은 내달 3일 발매될 티아라의 새 음반 '데이 바이 데이(Day by day)' 때부터 티아라에 공식적으로 합류한다.
또한 티아라의 9번째 멤버 다니는 '데이 바이 데이' 뮤직비디오에 먼저 출연한 뒤 오는 12월부터 티아라에 정식 합류해 기존의 은정 지연 보람 큐리 소연 효민 화영 등과 호흡을 맞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