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럭셔리 요트 위…‘아찔한 뒤태’

입력 2012-06-19 09:38:5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인기 그룹 ‘투투’ 출신의 패션 사업가 황혜영이 바캉스 패션을 공개했다.

지난 6월 중순에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장에서 화보 촬영을 마친 황혜영은 구리빛 피부와 동안 몸매를 과시하며 섹시한 뒤태를 드러냈다.

공개된 화보에는 수영복과 일상복을 같이 믹스매치하거나 비치룩을 코디 해 선보이며 요트화보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황혜영은 "촬영 며칠전부터 야근을 하며 신상품들을 직접 선별했다."며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해줄 수 있는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가수, 탤런트, 방송인으로 폭넓은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황혜영은 5년 전 쇼핑몰 ‘아마이’를 오픈해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