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아줌마 정다연 최근 모습봤더니…경악! 40대 맞아?

입력 2012-07-09 16: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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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몸짱 아줌마' 정다연(46)이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방송에 알려진지 몇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변함없은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정다연이 튜브톱 스타일의 블랙 초미니 드레스와 화이트 트레이닝복을 입은 사진 등이 공개됐다.

정다연은 4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기 힘들만큼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또 그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건강미를 과시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꾸준하게 관리하는 것 같다", "20대 몸매다",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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