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윤지, 금메달감 여신 자태

입력 2012-08-09 20: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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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지가 9일 오후 충북 제천시에서 열린 ‘제 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2012)’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영화제에는 모두 8개 섹션을 통해 27개국에서 출품된 101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개막작은 말릭 벤젤룰 감독의 `서칭 포 슈가맨`으로 음반 2장을 남기고 사라진 신비로운 포크록 가수를 찾는 과정을 담은 영화다.

특히 이번 국제음악영화제에선 영화 특별전과 한국 음악영화의 오늘, 시네마 콘서트,거리음악공연 등이 제천시내 곳곳에서 열려 주목받고 있다.

(제천=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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