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피(B.A.P), 브라우니와 코믹 합동 무대 ‘대박사건’

입력 2012-09-14 23: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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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남성그룹 비에이피(B.A.P)가 KBS ‘개그콘서트’의 캐릭터 브라우니와 함께 합동 무대를 꾸몄다.

비에이피는 14일 오후 방송된 KBS ‘뮤직뱅크’에서 신곡 ‘대박사건’의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비에이피는 매력적인 목소리와 상큼한 춤을 뽐내며 등장했다. 이어 이들은 KBS ‘개그콘서트’의 브라우니 인형을 들고 나와 ‘브라우니 물어’를 외치며 유쾌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한편 이날 KBS ‘뮤직뱅크’에는 카라, 시크릿, 티아라, FT아일랜드, 제국의아이들, 솔비, 럼블피쉬, 팬텀, 디유닛, 투엑스, 타이니지, 오렌지캬라멜, 춘자, 이장우, B.A.P ,비투비, 테이스티, 피에스타, 스카프, 비오비포, 박무진, Nep 등이 출연했다.

사진 출처|KBS ‘뮤직뱅크’ 캡쳐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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