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부러질듯한 가녀린 몸매 ‘여전한 미모’

입력 2012-10-05 16: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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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가 아름다운 몸매를 과시했다.

아유미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런웨이 채널' 링크를 띄우며 사진을 볼 수 있게 했다.

사진 속 아유미는 부쩍 마른 모습으로, 갸날픈 종잇장 몸매를 드러냈다.

아유미는 지난 7월 각트와의 열애설에 대해 자신의 트위터에 "나도 데이트 정도는 한다"는 글을 남기며 열애를 인정 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각트의 문란한 사생활이 드러나 논란이 됐다. 지난 9월 19일 일본 한 주간지 매체는 '사쿠 유미코, 각트와 10년 사귀었다'라는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이 주간지는 각트 주변 지인들의 인터뷰를 통해 각트가 사쿠 유미코와 문란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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