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가가 어린 시절’ 어릴 때 부터 남다른 포스 물씬

입력 2012-10-05 20: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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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가가 어린 시절’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레이디가가 어린 시절’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 돼 화제에 올랐다.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가가가 최근 공식 팬사이트인 '리틀 몬스터즈(Little Monsters)'를 통해 공개한 어린 시절 사진이 게재됐다.

가가는 사진을 공개한 후 "나의 아홉 살 때 모습. 엄마에게 축복을(Me when I was 9. God bless my mother)"이라고 설명했다.

비록 어릴 적 이지만 세계적인 섹시 스타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남다른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는 것.

짙은 스모키 화장과 새빨간 립스틱, 화려한 검정색 의상 모두 지금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패션이다.

이러한 ‘레이디가가 어린 시절’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어릴 때부터 남달랐네’, ‘역시 톱스타는 어릴 적 사진도!’, ‘꼬마가 화장한 것 좀 봐’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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