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삐삐 변신, 얼굴에 주근깨 가득해도 미모는 여전

입력 2012-10-14 21: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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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한채아 삐삐 변신'

한채아가 주근깨 가득한 말괄량이 삐삐로 변신했다.

최근 공개된 KBS '울라라부부' 스틸에서 한채아는 양 갈래로 머리를 땋아 내려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주근깨까지 그려넣었지만 여전히 광채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 사진은 빅토리아(한채아)와 수남(신현준)의 첫만남을 그린 장면으로 15일 방송되는 '울랄라부부' 5회에서 전파를 탄다. 이 날 방송에서는 주근깨 가득한 삐삐 한채아가 러블리걸이 된 사연이 공개될 예정.

이에 네티즌들은 "한채아 언니 하얀 피부가 부러워요", "단아한 한채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채아는 순수 피부 과학을 지향하는 글로벌 브랜드 '미즈온'의 대표 모델로 발탁돼 활동하고 있다.

사진제공|콘텐츠케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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