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김인권-유다인, 팔짱 끼고 티격태격 ‘연인 느낌’

입력 2012-10-16 17: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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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인권(왼쪽)과 유다인이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네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 언론배급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은 평균 미달의 중국집 배달원 대오가 연애 민주화를 위해 혁명 투사로 변신하는 내용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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