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조커 변신 “망칙한 분장 불구 미모는 여전”

입력 2012-11-02 10: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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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조커 변신. 사진=박한별 트위터

박한별 조커 변신. 사진=박한별 트위터

‘박한별 조커 변신’

‘박한별 조커 변신’ 사진이 화제다.

박한별은 지난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 해피 할로윈! 흰색 한복이 없다. 그래도 만족”, “한군데 더 찢었다. 펜슬과 립스틱 하나로 엄청 재밌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한별은 빨갛게 칠한 입술에 양 옆이 찢어진 듯 파격적인 분장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분장에도 불구하고 박한별의 아름다운 미모가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한별 조커 변신’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한별 조커 변신, 그럼 세븐은?”, “망칙한 분장을 해도 예쁘네”, ”조커인데 너무 귀여워요”등 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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