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19금 폰스캔들’ 지성, ‘베드신 어려웠어요’

입력 2012-11-07 11: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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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성이 7일 오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나의 PS 파트너’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영화 ‘나의 PS파트너’는 잘못 연결된 전화 한통에 인생이 통째로 엮어버린 두 남녀의 은밀하고 대담한 19금 폰스캔들이다. 영화는 내달13일 개봉.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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