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4’ 김예림, 인어에서 여신으로 변신…눈부신 미모

입력 2012-11-09 23: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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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투개월' 김예림이 '슈스케4'에 출연했다.

김예림은 9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4'에 깜짝 등장, TOP4 중 딕펑스와 함께 공연에 나섰다.

'슈스케4' TOP4는 '국민들의 사랑에 보답하라'라는 미션에 선배 가수들과의 공연을 준비했다.

딕펑스는 투개월의 김예림과 함께 하기를 원했다. 고대하던 김예림이 나타나자 딕펑스는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 시즌3에서 인어로 불렸던 김예림은 한층 더 발전한 여신미모를 선보였다.

딕펑스는 김예림에게 여자 보컬로 들어올 생각 없는지 묻는 등 유쾌한 시간을 보내며 공연을 준비했다.

'슈스케2'의 김지수도 등장, 홍대광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 그 외에 로이킴은 호란과, 정준영은 윤하와 무대를 함께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출처|M.net '슈퍼스타K4'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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