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원 13살 소녀 얼굴이…경악! 믿기 힘들어

입력 2012-11-28 14: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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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원.

허지원 미모 화제

'K팝스타'로 이르을 알린 13세 미소녀 허지원의 미모가 화제다.

허지원은 지난 27일 공개된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의 프로젝트 앨범 '하얀 설레임'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스틸 컷 속에는 보이프렌드의 정민과 허지원의 달달한 러브 스토리가 한 편의 수채화 같은 풍경으로 담겨있다.

허지원은 SBS 'K팝스타'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허지원은 당시 나이와는 달리 성숙하면서도 아름다운 외모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허지원은 13살 소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은 만큼 성숙한 외모를 보이고 있다. 배우 김소연이 10대 소녀 때 20대 여성의 연기를 했던 것과 비교될 정도로 성숙한모습이다.

스틸컷을 접한 누리꾼들은 "허지원, 13세의 미모라니 믿기지 않는다", "허지원은 한국의 밀크녀", "선남선녀 커플", "대박 예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케이윌, 씨스타, 보이프렌드 등 국내 최고의 실력파 아티스트가 소속된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의 합동 프로젝트인 ‘스타쉽 플래닛(STARSHIP PLANET)’의 두 번째 디지탈 싱글인 '하얀 설레임'은 케이윌, 씨스타, 보이프렌드 정민이 참여했다.

한편 2012 스타쉽 플래닛의 디지털 싱글 '하얀 설레임'은 오는 11월 29일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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