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곤걸 강예빈의 청순미가 물씬 풍기는 사진이 화제다
지난 12월 3일 라뷰티코아 정준 원장은 자신의 트위터에 강예빈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옥타곤걸 강예빈의 청순한 모습, 반전매력 그녀”라는 글과 함께 친분을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예빈의 모습은 그동안 보였던 섹시하고 글래머러스한 모습과는 달리 청순미가 넘쳐났다.
강예빈은 뿔테 안경을 쓰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며 손으로 깜찍하게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특히 환한 미소와 감출 수 없는 볼륨몸매가 돋보인다.
강예빈은 최근 막돼먹은 영애씨 11번째 시즌에 출연하며 섹시미를 과시하고 있다. 또 한국인 최초 UFC 옥타곤걸로 데뷔하며 섹시 대표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