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지는 12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메리 크리스마스 엄마. 메리 크리스마스 모두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어머니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윤지는 어머니와 판박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이윤지 어머니 사진을 접한 후 "이윤지 모태미녀 입증이네요" "어머니도 미인이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지는 SBS 수목드라마 '대풍수'에서 반야 역을 맡아 출연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