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용 어린 시절
이기용은 최근 SBS ‘강심장’ 녹화에서 180cm가 넘는 신장 때문에 겪었던 사연들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초등학교 시절 사진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주유소 광고 CF의 ‘빨간모자 아가씨’로 얼굴을 알린 이기용은 2002년 SBS 한국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우승을 하며 이국적 마스크와 9등신 몸매로 CF 스타로 떠올랐었다.
이기용 어린 시절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기용 어린 시절 대박이네”, “이기용 어린 시절 큰 키 나 좀 줬으면”, “부럽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S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