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요원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점에서 열린 영화 ‘전설의 주먹’ 제작보고회에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전설의 주먹’은 학창시절 전설의 파이터 3명이 40대 중반이 돼 화제의 TV리얼리티쇼에 출연해 다시 최고를 겨룬다는 내용을 담았다. ‘전설의 주먹’은 내달 11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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