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밑의 숨소리, 무서워 내려봤는데 ‘반전’

입력 2013-04-01 22:11:2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침대 밑의 숨소리

침대 밑의 숨소리, 무서워 내려봤는데 ‘반전’

‘침대 밑의 숨소리’라는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침대 밑의 숨소리’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침대 밑 좁은 팀으로 들어간 강아지가 자고 있다. 침대 밑에서 코만 보이는 강아지의 모습이 귀엽기만 하다.

‘침대밑의 숨소리’를 본 누리꾼들은 “침대밑의 숨소리의 주인공은 강아지라니 반전이다”“침대밑의 숨소리, 귀신일 줄 알았는데 귀여운 주인공이었네”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