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채정안, 누드톤 드레스에 ‘섹시미 철철~’

입력 2013-03-27 16:1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채정안(왼쪽)과 송승헌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MBC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남자가 사랑할 때’는 인생의 한 순간 뜨거운 열풍에 휩싸인 주인공들의 사랑을 그린 치정 멜로드라마다. 방송은 내달 3일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