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수영복 입고 섹시 몸매 과시 ‘아찔’

입력 2013-05-21 21: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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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화보를 통해 과감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예슬은 최근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과 진행된 하와이 오하오섬에서 파격적인 콘셉트의 화보를 촬영했다.

화보에서 한예슬은 몸매가 드러나는 수영복 차림으로 바위에 누워 탄탄한 몸매와 뇌쇄적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녀는 파격적인 의상을 그녀만의 매력으로 소화해 섹시미를 뽐냈다.

촬영이 진행된 하와이의 인적 드문 바위섬은 걷기조차 힘든 경사 60도에 자칫 발을 헛디디면 20m 아래로 떨어질 수 있는 위험천만한 상황이었지만 한예슬은 아랑곳하지 않고 포즈를 취하며 화보에 대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이 끝난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녀는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하며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한예슬 수영복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예슬 수영복 진짜 잘 어울린다", "한예슬 저런 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하네", "한예슬 극세사 몸매 남다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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