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고 일어나면 생기는 능력
자고 일어나면 생기는 능력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고 일어나면 생기는 능력’이란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이는 현미경으로 들여다 본 세균의 모습. 마치 자다가 막 일어났을 때 몽롱한 상태에서 눈앞이 아른거리는 현상을 연상시킨다.
이 같은 증상의 정확한 명칭은 ‘비문중’이다. 눈앞에 먼지나 벌레 같은 것이 떠다니는 것처럼 느껴지는 증상을 말한다. 이 같은 모습이 심할 경우 병원 치료가 필요하다.
자고 일어나면 생기는 능력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자고 일어나면 생기는 능력, 다들 그렇구나“, ”자고 일어나면 생기는 능력, 병이었구나“, ”자고 일어나면 생기는 능력, 병원 가봐야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자고 일어나면 생기는 능력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