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왼쪽)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MBC 수목드라마 ‘여왕의 교실’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